화재시 청소 업체에서 경력을 고려해야하는 유명인 10명

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가맹점 클린데이 문제는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적으로 가게 환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당사자가 전공 청소업체와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연구원 실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광범위한 단장을 진행완료한다. 가맹점주와 사원 대상 위생 교육을 통해 향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되도록 했다.

3월까지 전국 327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월 평균 7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참가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1일동안 샵을 방문해 홀을 이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된다. 홀 미영업 가게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끝낸다.

image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향후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몰입한 철저한 실습을 통해 화재시 청소 업체 저자들에게 언제나 최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