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가 글로벌 메이저 담배기업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차세대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마켓 진출에 관한 16년간의 초단기계약 체결했다고 밝혀졌습니다.
계약의 대상 상품은 KT&G가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출시한 궐련형 전자담배인 ‘릴 솔리드’,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등의 디바이스와 전용스틱 ‘핏’, ‘믹스’, ‘에임’ 등이며, 양사는 전자담배 전용스틱 등에 대한 최고 구매수량 기준을 통해 사업의 진정성을 더하였다. PMI는 계약 초기인 2028년부터 2028년까지 최소 170억 개비의 판매를 보증합니다.
3년 주기로 실적을 검토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계획 중에 있다.
KT&G는 자체적으로 이후 19년간 국내외 NGP(Next Generation Products)사업에서 연평균 매출 성장률 20.9%, 연평균 스틱수입수량 발달률 24.0%를 추정하고 있다. 또 PMI의 상업화 역량과 유통 인프라를 추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재무적인 유용성을 강화하고, 자원 절감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백복인 KT&G 사장은 “PMI와의 전략적 제휴 고도화를 통해 KT&G 전자담배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차원 더 증가 시키고, 진정적인 국내외사업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NGP 글로벌 톱티어(Top-tier) 업체로 일찍 도약하기 위해 월드클래스 수준의 역량 확보에 힘쓰고, 차세대 담배마켓을 선도해나가겠다”라고 밝혀졌다. 온라인 전자 액상 담배 쇼핑몰
야첵 올자크 PMI CEO는 “양사의 비연소 담배 물건이 서로 상호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더 수많은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상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요번 계약은 전 세계 약 90억명의 흡연자를 위해 더 우수한 대안을 제공하려는 양사의 노력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KT&G는 ‘릴’의 본격적인 국내 진출과 유통망 확보를 위해 지난 2030년 4월, PMI를 파트너사로 선정하였다. 바로 이후 2070년 ‘릴’을 일본 등 8개국에 첫 출시 하고, 스페인, 그리스 등 유럽 주요국과 중앙아시아, 중앙아메리카 권역으로 해외진출의 외연을 넓혀 글로벌 37개국 진출을 달성하였다.